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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IS현대유비스병원
공지사항

장애인 친구찾기 발벗고 나서

2008년에 게시된 소식입니다. 진료 일정·비용·연락처 등은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최신 안내는 병원 대표번호(1599-7277)로 확인해 주세요.

현대유비스병원 직원들, 따뜻한 ‘친구찾기’동참 전신마비장애인 아픈 사연…도움 주기로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직원들이 전신마비장애인의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병원 직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중증 장애를 가져 평생을 누워 지낸 장애인 이대우씨가 “눈을 감기 전 과거의 편지친구를 꼭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해당 내용을 온라인에 퍼트리는 등 ‘친구찾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 현대유비스병원 이상규 총무차장은 “병원 봉사대에서 어느 장애를 가지신 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힘든 몸으로 책도 두 권이나 펴내시고, 그림도 그린다고 한다”면서 “그런 분이 이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연과 함께 젊었을 때 편지를 주고받던 친구분을 눈 감기 전에 꼭 찾아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그렇게 원하시는 ‘친구찾기’를 나름대로 도와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뜻이 맞는 직원들이 모여 ‘유비스 봉사대’를 구성, 9월 19일에 발대식을 갖고 매달 인천시내 재활원과 고아원, 경로당 등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한 현대유비스병원 봉사대는 이번 장애인 이대우씨의 친구찾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이대우씨는 현대유비스병원 이재은 홍보팀장이 청소년 시절 봉사활동을 다녔던 장애인복지원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으로, ‘나의 웃음 이야기’등 총 2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다. ☀자 료 문 의☀ 현대유비스병원 홍보팀 이재은 팀장 ☎ 032-890-5510 H.P 010-6239-7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