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질환

소아 청소년 정신과에서는 소아와 청소년에 흔히 나타나는 기분장애, 불안장애, ADHD, 틱장애, 발달장애 등의 질환에 대해 적절한 검사와 상담을 제공합니다. 소아와 청소년은 신체가 계속 성장을 하고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아직까지 정서와 인지 상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에 장애가 있어나 행동의 문제가 있는 경우, 스스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적절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주로 아래와 같은 질환에 대해 상담을 합니다.
ADHD (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 장애)
초등학교 한 학급에 1~2명 정도의 아이들이 ADHD에 해당한다고 할 정도 아동기에 흔한 문제입니다. ADHD 아동의 경우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보이고 충동적인 모습을 빈번히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학습장애가 발생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꾸중을 많이 들어 말썽꾸러기로 낙인이 찍히고 아이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적절한 평가를 통해 진단을 내리고 가족 교육, 약물 치료, 정신사회적 치료를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DHD는 15~20%에서 는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틱장애
틱장애는 갑자기 빠르게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 합니다. 틱 장애는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수의적으로 근육 움직임이나 기침 또는 킁 거리는 소리를 내게 됩니다.
틱장애는 7~8세 전후에 많이 발생하여 호전과 악화가 반복됩니다. 틱장애가 있는 아이는 또래로부터 놀림감이 되기 쉽고 아이 스스로도 자존감이 낮아져 교우관계에서 어려움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틱장애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강박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경우 아동이 사회성, 의사소통, 언어발달 등의 지연을 보이게 되고 행동, 지능, 정서의 문제도 갖게 됩니다. 아직까지 발달장애를 완치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조기 특수교육과 행동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빠른 진단과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인터넷 - 게임 중독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는 정도가 심하여 아동의 학업이나 가정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가 되면 인터넷 게임 중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게임 중독 상태인 아동은 부모와 컴퓨터 | 사용으로 인해 수시로 싸우게 되고 학업에 열중하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며 대인 관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아이가 인터넷-게임 중독에 빠지게 된 원인을 찾아 아이가 다시 현실 세계에 관심을 갖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소아청소년질환 자주 묻는 질문
소아청소년질환은(는) 어느 과에서 진료하나요?+
소아청소년질환으로 진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예약하나요?+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로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시술·수술에는 부작용과 합병증이 따를 수 있고, 치료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시술 전 담당 전문의에게 예상되는 효과와 위험을 충분히 설명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