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당뇨병은 아주 옛날부터 알려진 병으로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하게는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결핍에 의해 혈액 내에 당분(포도당)의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아져서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는 만성적인 대사질환입니다. 당질을 비롯하여 지질, 단백질 등의 대사 이상과 함께 신경, 눈, 콩팥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합병증을 동반하는 고질적인 질환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췌의 베타세포에 저장되어 있고 음식을 섭취하면 약 10분 후부터 분비되기 시작 하여 30~45분 후에 최고로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음식을 통하여 섭취된 영양분을 적절히 이용하고 저장하는 작용을 합니다. 즉, 간에서 당의 생성을 억제하고 글리코겐 형태로 당을 저장시키고, 말초조직(근육, 지방)으로 당의 섭취를 촉진시킴으로써 혈당을 적절히 조절합니다. 또한 단백질과 중성지방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그 분해를 억제합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간에서 당의 생성이 증가되며, 글리코겐이 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방출되며 말초조직에서 당의 섭취가 감소되므로, 결국은 혈액 내의 당이 많아지며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어 몸이 마르고 각종 합병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당뇨병의 증상
다음, 다식, 다뇨를 말하는데, 인슐린의 분비부족이나 저항성으로 인하여 혈중의 당이 올라가게 되면 소변으로 당배출의 증가와 함께 신세뇨관의 삼투압의 증가로 수분이 같이 배설되고(다뇨), 다뇨로 인한 수분의 손실과 지속되는 고혈당으로 인하여 혈액의 삼투압이 증가하여 갈증을 느끼게 되어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며 (다음), 혈당은 높으나 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자꾸 빠져나가게 되므로 세포가 상대적으로 굶고 있는 상태가 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음식이 당기게 되어 자꾸 먹게 됩니다.(다식) 또, 몸이 약해지므로 저항력이 감소되고 따라서 여러 종류의 감염증, 특히, 호흡기감염(폐렴, 결핵 등), 요도감염(신우신염, 방광염 등)이나 피부감염 등이 잘 생기며
일단 생긴 후에도 치료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지고, 식사 후 졸음이 잦고, 구토나 어지러움증 등 일반적인 증상도 나타나며, 만성합병증으로 인한 시력저하 및 실명, 전신부종, 지각이상(통증, 쥐가 자주 나고, 지각상실), 소화장애 (소화불량, 오심, 구토, 설사 또는 변비). 성생활의 장애를 비롯한 비뇨기장애, 피부의 종기 및 궤양, 관절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생깁니다. 당뇨병이 발생하면 완치가 불가능하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므로 치료 역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자주 묻는 질문
당뇨병은(는) 어느 과에서 진료하나요?+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예약하나요?+
당뇨병은 왜 생기나요?+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1sno4bu (당뇨병은 왜 생기나요?)
당뇨병으로 진단 받고 약을 먹으면 평생 먹게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1363qd7 (당뇨병으로 진단 받고 약을 먹으면 평생 먹게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로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시술·수술에는 부작용과 합병증이 따를 수 있고, 치료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시술 전 담당 전문의에게 예상되는 효과와 위험을 충분히 설명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