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우리 몸이 성장할 때는 뼈가 증식하게 되고, 성장이 중단된 이후에는 오래된 뼈가 없어지고 새로 생성된 뼈가 그곳을 다시 메우는 변화 가 일어납니다.
즉, 우리 몸의 뼈는 흡수되고 생성되는 재형성 과정을 반복합니다. 골다공증은 이런 골형성과 골흡수 과정의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골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거나 생성 속도가 느려져 골생성량이 골흡수량을 따라가지 못하면 뼈가 점점 엉성해지고 얇아져서 부러지기 쉽게 됩니다.
30대 후반부터 나이가 들수록 뼈의 생성 속도보다는 흡수속도가 빨라져 골량이 점차 감소하여 결국 뼈는 점차 약해지게 됩니다.
65세 이상인 여성의 경우 2명중 1명, 남성의 경우는 5명중 1명에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경기후의 여성인 경우 2명 또는 3명중 1명에게서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노인 인구의 약 30%가 골다공증의 위험을 가지고 있고 60세 이상 여성 중 약 18%는
일생 중 한번은 척추골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 인 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이 더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며, 한국 여성의 골밀도가 서구인에 비해 낮은 편이므로
골다공증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생기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폐경과 노화입니다.
우리 몸의 뼈는 매일 생성과 파괴가 반복되는 조직입니다. 뼈는 30대 초반에 일생 중 최대 골량이 형성됩니다.
그 이후 에는 연령에 따라 점차적으로 뼈의 파괴가 생성에 비해 많이 진행되어 골밀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유전적으로 원래부터 뼈의 양이 적거나 나이가 들면서 급속도로 줄어들게 될 때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갱년기 이후 골다공증이 더 잘걸리나?
갱년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게 되면 뼈가 급격히 약해지게 되어 골다공증이 잘 걸리게 됩니다.
여성호르몬은 뼈의 파괴를 막고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뼈 파괴가 증가 되어 빠르게 뼈가 약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골다공증 환자 중 90% 이상이 50대 이상의 여성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50대 이후 여성의 경우 10년 마다 골다공증 유병률이 2배 씩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위험성
- 작은 외상에 의해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한 번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면 재골절의 위험이 증가하며 이 위험성은 1년 2년 3년 4년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 또한 사망 위험율도 증가하는데,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1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13~20%, 척추 골절 후 1년 내 사망 확률이 4~9% 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여 통증, 변형 및 생활의 불편감을 초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입니다.
골다공증 위험 대상
모든 사람에게 골다공증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들을 많이 가지게 되면 골다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나이: 연령의 증가
- 성별: 여성
- 인종: 백인 또는 동양인이 흑인보다 걸리기 쉬움
- 체형 및 체중: 뼈가 가늘고 저체중인 경우
- 성호르몬 감소: 조기폐경, 신경인성 식욕부진, 심한 운동으로 월경이 없는 경우, 고환 기능의 약화로 남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된 경우
- 약물: 부신피질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항응고제, 항경련제 등을 장기 복용한 경우
- 질병: 쿠싱 증후군, 갑상선 기능항진증, 위장관의 수술을 받은 경우, 장에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 만성 질환 등으로 오랫동안 운동이 억제된 경우
- 생활 습관: 칼슘 섭취량이 적은 경우, 지나친 음주와 흡연,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 유전적인 요소: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 치료
골다공증은 치료보다 예방이 효과적입니다. 골다공증의 예방법을 충실하게 시행하면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이 증진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고 중요하며, 앞서 언급한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제거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환자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 가능한 원인을 찾아 제거해 주어야 하고, 골다공증의 진행을 막기 위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즉, 골다공증의 치료는 골형성을 증가시키거나 골소실을 방지하여 현재의 골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골다공증 자주 묻는 질문
골다공증은(는) 어느 과에서 진료하나요?+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예약하나요?+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 골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척추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19 https://www.uvishospital.co.kr/faq/neurosurgery#q-1ya2do2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 골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골다공증검사란 무엇인가요?+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영상의학과 의료진 답변 · 2009-02-17 https://www.uvishospital.co.kr/faq/radiology#q-xvn2om (골다공증검사란 무엇인가요?)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로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시술·수술에는 부작용과 합병증이 따를 수 있고, 치료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시술 전 담당 전문의에게 예상되는 효과와 위험을 충분히 설명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