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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응급실 진료
UVIS현대유비스병원

전문센터

소화기센터

위·대장 내시경과 소화기질환을 전문 진료합니다.

모든 시술·수술에는 부작용과 합병증이 따를 수 있고, 치료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시술 전 담당 전문의에게 예상되는 효과와 위험을 충분히 설명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진 4명

  • 장영이
    장영이

    소화기센터 부장

    조기식도암 · 식도암 · 치료내시경 · 위·대장 내시경

    장영이 요일별 오전·오후 진료 일정 — "—"는 휴진
    구분월화수목금토
    오전진료진료진료진료진료진료
    오후진료진료진료진료진료휴진

    토 격주진료

  • 이승준
    이승준

    소화기센터 과장

    대장암 내시경치료 · 역류성 식도염 · 과민성 장증후군 · 간질환

    이승준 요일별 오전·오후 진료 일정 — "—"는 휴진
    구분월화수목금토
    오전진료진료검사진료진료진료
    오후진료검사진료진료진료휴진

    토 격주진료

  • 맹선아
    맹선아

    소화기센터 과장

    조기식도암 · 위·대장암 내시경치료 · 염증성 장질환 · 간질환

    맹선아 요일별 오전·오후 진료 일정 — "—"는 휴진
    구분월화수목금토
    오전진료검사진료진료검사진료
    오후진료진료진료진료진료휴진

    토 격주진료

  • 하재형
    하재형

    심장혈관센터·소화기센터 과장

    협심증 · 심근경색 · 고혈압 · 말초혈관질환

    하재형 요일별 오전·오후 진료 일정 — "—"는 휴진
    구분월화수목금토
    오전진료진료검사검사진료진료
    오후진료진료진료검사진료휴진

    토 격주진료

센터 소개

소화기센터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와 용종 절제, 소화기질환 진단·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소화기센터에서 보는 질환

주요 진료·시술

  • ✓수면 위·대장내시경
  • ✓용종 절제
  • ✓췌담도 내시경(ERCP)
  • ✓소화기암 조기검진

연계 진료과

자주 묻는 질문

만성 간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간염 바이러스는 A형,C형,D형,E형,G형 등인데,우리나라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A형, B형,C형이며, 이중 만성화되어 간경변증으로 이행되고 간암을 일으키는 것은 B형과 C형이다.만성 간염이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6개월까지 치유되지 않고 간수치의 상승과 함께 간염바이러스 표지자가 검출되는 경우를 말한다 ▣ B형 간염 고위험군 1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2.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 3.급성 B형 간염 환자의 배우자 4.혈액제제를 반복 투여하는 환자(혈우병이나 투석 환자 등) 5.타인의 혈액 또는 분비물에 자주 접촉하는 의료관계자(의사,수술실 또는 투석실 근무자, 혈액을 주로 다루는 검사실 근무자)6.성관계가 문란한 자나 동성연애자7.수용소 또는 형무소에 수용된 자나 근무자8.마약중독자 ▣ 만성 간염의 증상 전신 쇠약감,피로감,무력증,소화불량,우상복부 통증 및 압통,황달, 갈색 소변등이 있으나 자각 증상을 전혀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 간질환 자가 체크 방법 아래 사항 중 세가지 이상 해당되면 전문의를 찾아 간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1 부모, 형제 중에 간질환 환자가 있거나 간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있다 2 피부가 거칠어지고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이 나다 3 이유없이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다 4 수혈을 받은 적이 있다(특히 1990년 이전)5 오른쪽 어깨가 불편하여 돌아누워 잔다 6 갑자기 피로가 와서 신문을 읽기도 힘들다 7 쉬었는데도 몸이 많이 피곤하다 8 입에서 역한 냄새가 계속 난다 9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안 된다 10 쉽게 감기에 걸리고 배탈이 자주 난다 5 11 담배맛과 입맛이 떨어진다 12 생리가 불규칙하고 양이 준다 ▣ 간염 바이러스 전파 예방 ☞ 해도 되는 것일상적 접촉(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대화, 재채기, 기침, 수영 등) ☞ 하지 말아야 할 것1 면도기, 손톱깍이, 칫솔 공동 사용 2 침, 부황, 문신, 귀 뚫기 3 사용한 주사바늘 방치 4 씹던 음식을 주는 행위 ☞ 성관계 시에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만성 간염의 관리 만성 간염 환자는 균형있는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간에 알려진 민간요법(느릅나무 껍질, 헛깨나무, 인진쑥, 돌미나리, 신선초, 케일, 민물고동, 한약제가 섞인 붕어즙 등)이나 과량의 스쿠알렌 등의 보조 식품들은 대부분 의학적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간기능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만성 간염 환자들의 경우 절대 안정보다는 적당한 활동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자신의 만성 간염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하며 과도한 업무나 피로감을 느낄 정도의 심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rfgxzf (만성 간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헬리코박터 균은 무엇인가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Helicobacter pylori)는 위장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위점막층과 점액사이에 서식한다 이 세균은 우리나라에 비교적 높은 빈도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20%, 중년층의 70%, 그리고 노년층의 경우 90%가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의 위험인자로 분류되어 있으므로 제균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들을 치료한다는 것은 비용-효과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므로 현재까지 다음의 경우에 제균치료를 권하고 있다 1) 궤양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흔적이 있는 환자2) 저 악성도 점막관련림프조직종양 (low grade MALToma) 환자3) H pylori 양성인 조기위암 환자 진단: H pylori를 진단하는 방법중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세균의 경우 urease라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데 이를 이용하여 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민감도나 특이도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검사법이다 조직을 이용하지 않고 urease를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Urease Breath Test (UBT)로 내시경을 하지 않고 이 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추가적인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많이 사용하는 검사법이다 다음으로 혈액을 통해 H pylori 항체를 확인하는 방법도 뛰어난 정확성을 가진 검사법이며 대변을 통한 항원을 검출하는 방법도 알려져 있다 치료: 치료약제로는 두 가지 항생제와 한 가지의 수소펌프저해제를 병용하여 1-2주 사용하는 삼제요법이 가장 보편화되어 있으며 1차 치료로 제균되지 않을 경우 다른 항균제로 교체하여 4제 요법을 사용하여 2차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2차 치료로도 제균되지 않은 경우 quinolone제제를 이용한 3차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djj8qd (헬리코박터 균은 무엇인가요?)

위식도 역류 질환은 어떤 질병인가요?+

위식도 역류 질환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위장내의 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구 다른 나라에 비해 발병율이 크게 떨어지지만 최근들어 식이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질병 유형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이 질환도 늘고 있는 형편이다 10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흉부작열감이다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이며 신물이 넘어오는 듯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쓰리다, 아프다, 가슴이 조이는 듯하다는 등의 다른 질환과 감별을 요하는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진단: 제일 먼저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위식도 경계면을 확인한다 이 곳에 역류성 식도염을 시사하는 소견이 관찰되면 진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은 있으나 내시경적 소견은 정상일 수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24시간 보행성식도산도검사를 실시한다 코를 통해 긴 관을 원위 식도부까지 넣고 그 곳의 산도를 측정하는 검사법으로써 일정한 기준에 합당하면 위식도 역류 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에 의해서도 위식도 역류 질환을 진단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산 뿐만 아니라 십이지장내의 소화액이나 음식물이 식도까지 역류하여도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아직까지 모든 병원에서 이것을 확인하는 검사법이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은 실정이다 치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은 수소펌프저해제 (proton pump inhbitor, PPI)로써 강력한 위산억제 작용으로 위식도 역류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4주-8주간 사용할 수 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나 음식물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런 요인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이다 증상이 있고 치료중인 환자는 반드시 금연을 하여야 하며 그 외에도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렛, 술, 오렌지주스 등의 음식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1d2t2cc (위식도 역류 질환은 어떤 질병인가요?)

만성 표재성위염 질병의 증상과 원인 및 치료방법+

표재성위염(superficial gastritis)이란 만성위염의 한 형태로서 위 점막이 출혈과 작은 미란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만성위염입니다 만성위염은 그 증상에 있어 특별한 점은 없으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진다는 점 외에는 이렇다할 특징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물론 생활습관이나 환경적 요소, 체질, 세균감염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경우도 많지만 발병할만한 별다른 이유가 없는 경우도 많아 만성위염이란 결국 위점막이 늙어가는 현상일 뿐이라는 결론이 나올 법도 합니다 이들 만성위염이 왜 임상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가 하면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위암의 발병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즉 대부분의 만성위염 환자들이 호소하는 속쓰림, 소화불량 및 식후 상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은 위의 운동기능이 저하되는데서 오는 전형적인 현상인데, 위암 역시 이렇게 위 기능이 저하된 상황에서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화기계 증상이 없을 때에도 고령인 경우에는 만성위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평소 아무런 증상없이 건강하게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진행성 위암으로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따라서 40세 이후부터는 비록 소화기계 증상이 없더라도 일년에 한 번 정도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또한 위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별 증상이 없더라도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정기적인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4fm436 (만성 표재성위염 질병의 증상과 원인 및 치료방법)

위암수술 이후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의 기준으로 나누어지게 되나요?+

수술적 절제후 종양이 남아 있는 경우에 항암치료를 받게 되지만, 생존율의 향상에는 아직 뚜렷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고 약 30%의 환자에서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1udiy9b (위암수술 이후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의 기준으로 나누어지게 되나요?)

대장증후군 신경정신과적인 치료가 맞는건가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내에 암이나 궤양등이 없는데도, 대장이 과민하게 반응해 꼭 기질적으로 병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설사의 경우 대장의 수축운동이 둔화되면 수분 흡수가 줄어 아랫배에 경련성 통증이 일어나며 하루에도 3~4번 설사를 하게 됩니다 이 병은 정신적-심리적 요소가 원인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 식생활의 변화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약물치료 전에 식생활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음식은 유제품이나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단 음식, 장내에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콩 종류는 피하고 조미료나 자극적인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식이성 섬유의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적 치료가 우선이고 이에 만족할만한 효과가 없으시다면 소화기내과와 정신과(스트레스관리, 신경증등)의 협진으로 치료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출처: 현대유비스병원 자주 묻는 질문 · 내과전문센터 의료진 답변 · 2009-02-23 https://www.uvishospital.co.kr/faq/internal-medicine#q-4jtfpu (대장증후군 신경정신과적인 치료가 맞는건가요?)

현대유비스병원 소화기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소화기센터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와 용종 절제, 소화기질환 진단·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소화기센터에서는 어떤 진료·시술을 받을 수 있나요?+

수면 위·대장내시경, 용종 절제, 췌담도 내시경(ERCP), 소화기암 조기검진 등을 제공합니다.

소화기센터 예약과 문의는 어떻게 하나요?+

전화 1599-7277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평일 08:30~17:30, 토요일 08:30~13:00입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어디에 있나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독배로 503 (숭의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수인분당선 숭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며,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합니다.

인천에서 소화기센터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현대유비스병원 소화기센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독배로 503 (숭의동)에 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 도보 5분, 인천항·연안부두에서 차로 10분 내외입니다. 미추홀·제물포·연수·서해·영종·옹진에서 내원하십니다.

소화기센터는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

외래 진료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을 권해드립니다. 전화 1599-7277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실 수 있고,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응급 상황은 예약 없이 24시간 응급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소화기센터 상세 안내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췌장 및 담낭 등 소화기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화기 질환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증상을 호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현대유비스병원 소화기센터에서는 이러한 소화기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으며, 위, 대장내시경과 췌담도 내시경 등을 이용한 치료내시경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조기 발견된 암의 치료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치료내시경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췌담도 내시경, 담관 내시경, 간암 치료, 정맥류 치료

1)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위와 대장의 조기 암, 선종 및 큰 용종을 수술을 통하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절제합니다. 위암 전 단계인 선종(대장의 용종 격)이 생긴 조기 위암 환자에게 적용되는 수술로, 내시경 끝에 칼을 달아 위를 잘라내지 않고 점막에 국한된 위암을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입니다. 즉, 내시경을 통해 위암 세포 밑으로 특수 용액을 삽입해 위암 조직을 위로 뜨게 한 후, 포를 떠내듯 제거합니다. 전신마취 없이 수면 상태에서 수술이 이뤄지며, 수술시간은 약 40분에서 한 시간가량이면 됩니다. 일본에서 개발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주로 시술되고 있습니다.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이 가능하고, 거의 즉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위ㆍ식도ㆍ대장암에 사용돼 오고 있으며, 연간 6000여 건의 수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cm 이하 조기 위암에만 허용했던 내시경절제술(ESD)의 건강보험을 2011년 11월부터 2cm가 넘는 조기 위암이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식도암ㆍ대장암에 대해서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ESD는 개복이나 장기 절제를 하지 않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장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내시경 치료는 수술에 비해 비침습적이고, 장기를 보존할 수 있으며,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등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어 앞으로도 그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위절제술 후 합병증이나 후유증 등과 연관된 치료 후 삶의 질이 중요한 치료 성공 여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 또한 치료 적응증 확대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위점막 절제술은 위장관 점막에 국한된 조기암, 전암성 병변, 점막하 종양을 고주파 전류와 내시경 부속기구를 사용하여 병변을 절제하는 치료법으로 내시경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 암조직을 제거한다. 최근 해상도 높은 내시경이 보급되고 내시경 전문의의 숙련도가 높아져 1㎝ 미만의 미세한 초기암도 내시경적 위점막 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다. 수면 내시경적 위점막 절제술은 시술에 의한 고통이 없고, 매우 안전한 시술입니다.

3) 췌담도 내시경, 담관 내시경(ERCP, 내시경적역행담췌관조영술)

내시경을 이용해서 간, 담관, 담낭, 췌장들을 검사하여 여러가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담도 내시경 또는 췌담도 내시경이라고도 하는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은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넣은 후 담관 및 췌관과 만나는 유두부를 통해 가느다란 관을 삽입해서 조영제를 넣고 X선 사진을 촬영하는 검사로, 담관 담석을 제거하는 시술로도 활용됩니다. 담낭 담석은 담낭절제술을 해야 하지만, 담관 담석은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담관 담석은 실은 대부분 담낭에서 생겨서 내려간 것이 많아 재발하는 환자는 계속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는 담관 담석을 제거할 때 담낭도 같이 떼는 담낭절제술로 재발을 방지합니다.

 담관 담석은 담낭 담석과 달리 통증뿐만 아니라 염증도 잘 일으킵니다. 담즙의 흐름을 막아서 급성 담관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황달이 오고 열이 펄펄 나며, 심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패혈증이 와서 사망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라도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담석을 제거할 수 있으며 곧바로 상태가 호전됩니다. 내시경 검사는 의사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특히 ERCP같은 치료내시경 시술은 더욱 그렇습니다. 천공과 출혈, 합병증의 위험이 있어 시술자의 술기가 매우 중요합니다.